마감되기 전에 어서 신청하세요.RUSH 12월 1-2주차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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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Curiosities of Life>
매주 수요일, 퍼실리테이터 Alexis와 함께하는삶의 궁금증 파헤치기. (영어 진행)
Alexis Jang | MA in Fine Art, UCL (United Kingdom)
SERIES.<What do you "Think">
매주 목요일, 영국에서 함께 하는 퍼실리테이터 Harry와 수동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Harry Kim | Cloud Architect (London, UK)
MEMORE RUSH™ BETA.메모레가 준비한 퇴근 후 새로운 일상.
RUSH 더 알아보기
A. 영어로 진행되는 RUSH.
영어가 익숙한 분들을 중심으로, 말하기 실력을 유지하거나조금씩 늘려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즐겨보아요!
12/7, Mon, 9PM, KST
12/8, Tue, 9PM, KST
Speak Or Leave. 12/9, Wed, 9PM, KST
12/10, Thu, 9PM, KST
12/12, Sat, 11AM, KST
12/13, Sun, 9PM, KST
B. 우리말로 진행되는 RUSH.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 혹은 같은 주제를 향유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만 아는 행복함.
12/7, Mon, 10PM
12/8, Tue, 10PM
12/9, Wed, 10PM
피아니스트 아란님과 함께하는 음악영화 시리즈. 12/10, Thu, 9PM
12/12, Sat, 12:30PM
김버금 작가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모임. 12/13, Sun, 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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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영어와 비교하여 시간이 길고 얼굴을 보면서 진행할 수 있어 훨씬 소통이 원할했습니다.
생각보다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정 주제를 가지고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필요했는데 또래와 함께 집에서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함에도 계속 따라올 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계속 이어가주셔서 들으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시험 준비하는 사람이나 사람은 만나고 싶은데 따로 시간내기 어려울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도하시는 분께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어요. 혹시 대화가 끊기면 어저나 걱정했는데 질문을 미리 준비해주셔서 대화 흐름이 어색하지 않고 좋았어요.
영어학원과 비교하여 발언기회가 훨씬 많았고, 주제와 사전자료가 매우 시의성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 가면 공허하고 외로운 느낌이 들었는데 그럴때 러시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벽감성 불러올 수 있을만한 시간과 30분의 짧고 굵은 대화 좋았어요! 한번 해보니 뭔가 그냥 편안하게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의 온라인 모임이었어요.
프렌즈라는 소재가 많은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가벼운 주제로 일상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로 들을 수 있는게 좋아 정말 유익했습니다.
막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메모레 RUSH는 여러분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성장 중이에요.
메모레RUSH의 인상 깊은 점은 어떤 것인가요? 더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놀러올 수 있는 공간이 되고픈 메모레 RUSH. 여러분들은 어떤 콘텐츠를 더 즐기고 싶으신가요?*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소중한 의견 모두에 대한 답변을 운영진이 직접 보내드립니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