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시대, 우리가 모일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창의적인 방법.
메모레 RUSH™ PREMIER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Zoom, 인터넷 그리고 노트북(휴대폰).
더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모임 시간 10분 전, 입력한 번호로
Zoom 링크가 발송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후,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편하게 대화합니다.
부담스럽게 들이대는 사람 있으면 어쩌지?
오늘 무슨 옷 입고 가야돼? 화장은 잘 됐나?
약속 장소까지 2시간이나 걸리네, 힘들다 힘들어.
집에서 입는 옷으로 대충 입어도 됩니다.
내가 고른 장소에서 편하고 빠르게 참여합니다.
원치 않는 들이댐이 전혀 없습니다.
초면인 사이에 부담스러운 대화는 귀찮으니까. RUSH는 불필요한 단톡방을 굳이 만들지 않습니다. Zoom에서만 만나고, 그걸로 끝.
Zoom에서 보이는 내 모습,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그보다 중요한 건 내 목소리와 말투. 편하게 입고 만나요 우리.
모임 끝나고 지하철로만 1시간을 꼬박 가야 겨우 누울 수 있었던 내 침대. 서울권에서만 이런 모임이 열려 엄두를 못내던 분. RUSH는 힘들게 오고갈 필요가 없어요.